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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웬만하면 귀찮아서 리뷰 안남기는데 진짜 최상급템에만 남기거든요 다륻데서 골반뽕 두번 사고 골반으로 걸어다니는 괴물 된거같고..ㅎ 배는 또 조여서 숨안쉬어지고.. 왜 이렇게밖에 부담스럽게 못만들지? 싶어서 맨날 왕왕 울었었는데
크라시앙 사랑해요..배도 편하고 패드도 얇아서 저처럼 마른 사람한테 너무너무 잘섞여들어요. 그냥 말랐는데 몸매 좋은사람같음 ㅠ 어제 남친도 보면서 골반뽕 찬줄은 모르고 오늘 예쁘다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진짜 어떤 옷에든 매치해서 다닐라구요. 감사합니다 ㅠㅜ 비싼덴 이유가 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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